내년도 병사 월급 15% 인상 '상병 월급 17만8000원'

입력 2015년04월20일 20시4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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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국방부는 장병의 복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 병사 월급을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병사들의 월급은 상병 기준으로 올해 15만4800원에서 내년에는 17만8000원으로 오른다.


국방부는 또 오는 2017년 병사 월급을 2016년 대비 9% 인상해 19만5800원이 될 것이라고 밝혀 오는 2017년 병사 봉급은 2012년 9만7500원에 비해 2배 인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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