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여성종합뉴스 ko Sun, 16 Jun 2019 22:17:11 +0900 world6969@hanmail.net (여성종합뉴스) 여성종합뉴스 http://womannews.net http://womannews.net/img/logo.gif 인천해경, 오이도 인근해상 해루질 하다 물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7 lymin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방언)는 오이도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 하다 물에 빠진 40대 익수자(서모씨, 여성, 45세)를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밤 11시 6분경 오이도 선착장 서방 0.5km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신항만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익수자의 헤드랜턴 불빛을 발견하고 신속히 접근해 밤 11시 14분경 물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했다.

익수자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인계해 인천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밀물 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모르고 일행 없이 혼자 해루질 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라며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생각보다 물의 속도가 빨라 밀물 시 육지로 나와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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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20:29:5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7
인천 중부경찰서'교통경찰 간부, 음주사고 내고 측정 거부' 입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6 lymin000@naver.com (민일녀)
A 경감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52분 인천시 중구 동인천주민센터 공영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을 빼기 위해 후진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주차장에서 자기 차량을 빼려고 후진하다가 뒤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A 경감에게서 술 냄새가 나 출동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하려 했지만 계속 거부한 사안으로 조만간 다시 출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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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8:46:3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6
환경부'기존 살생물 물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이동신고센터 운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5 boys031@hanmail.net (백수현)
앞서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살생물 제품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자 올해 1월 1일부터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기존 살생물 물질은 이 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국내에서 유통된 살균제(소독제)·구제제(살충제)·보존제(방부제) 등 살생물 제품에 함유된 물질이다.

기존 살생물 물질의 경우 이달 말까지 신고하면 최장 2029년까지 승인을 유예받을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살생물 물질을 새롭게 제조·수입·유통하려는 경우에는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존 살생물 물질도 각종 인체 유해성 등을 조사해야 하지만 실험과 전문가 검토 등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고하면 일단 최장 2029년까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말까지 신고하지 않은 기업이 기존 살생물 물질을 제조·수입하려면 내년 1월 1일부터 해당 물질의 유해성·위해성 정보를 갖춰서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지난달부터 살생물 물질을 취급하는 업체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신고 대상 물질이나 신고 방법 등을 모르는 기업들이 있어 이번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신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동신고센터는 17일 서울 용산구, 19일 부산 동구, 21일 대전 유성구, 24일 대구 동구, 25일 경기 안산시 등 5차례 운영된다.

신고 모든 과정을 지원받은 뒤 현장에서 신고도 할 수 있다.

한준욱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장은 "기업들의 신고는 살생물 물질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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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8:08:48 +0900 이달까...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5
환경부, 화학사고 예방 '내일부터 전국 사업장 595곳 점검'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4 jjhho58@naver.com (정지호)
환경부가 최근 5년(2014∼2018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총 449건을 분석한 결과 7∼8월에는 월평균 56.5건의 사고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7∼8월을 제외한 나머지 시기의 월평균 화학사고 발생 건수는 35.2건이었다.

여름에는 연중 다른 시기의 1.6배에 달하는 화학사고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처럼 여름철에 잦아지는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강유역환경청 등 7개의 지방환경청은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도금 사업장, 지정폐기물 배출업체, 독성 화학물질 취급업체,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업체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취급시설 기준, 유해 화학물질 표시, 기술인력 선임, 개인보호장구 착용·비치, 자체점검 실시 여부 등이다.

송용권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여름철에는 폭염 때문에 작업 집중도가 떨어지고 휴가로 대체근무가 많아 화학 사고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 특별안전점검이 경각심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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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8:05:34 +0900 여름 휴...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4
소방청,화재안전조사특별조사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 19일까지 모집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3 kcj77277755@hanmail.net (권찬중)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조사참여단은 7월부터 6개월간 매월 2∼3차례씩 조사반과 함께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해 건축물의 화재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만 10세 이상 국민이 참여하는 일반참여단 657명과 어린이·고령자·장애인이 참여하는 피난약자 참여단 219명 등 모두 876명을 뽑는다.

참여신청은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소방본부와 소방서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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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8:01:40 +0900 조사참...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3
산업부 '수소경제. AI. 빅데이터 3대 혁신성장 투자펀드 400억원' 조성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2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산업부는 지난 2009년 이후 산업기술정책펀드를 통해 신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 투자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산업과 연계·융합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수소경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을 투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펀드는 기업의 현재 업종과 무관하게 투자금을 혁신성장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R&D), 인력채용, 설비구축 등에 사용하는 경우 주목적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신산업 진입을 추진하는 기업의 신속한 업종전환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했다.

산업부는 또 산업기술금융 종합지원상품(GIFT) 1호 펀드와 관련, 당초 목표액보다 40억원 초과한 1천40억원으로 결성을 완료했다면서 7월부터 기업대상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해유주(滄海遺珠·넓은 바다에 숨겨진 진주) 오픈이노베이션 M&A 펀드'로 명명된 GIFT 1호 펀드는 외부기술 도입과 개방형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 외에도 우리·부산·대구은행, 농협중앙회, 한국증권금융 등 다양한 민간투자자가 참여했다.

산업부는 펀드 조성외에도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중심으로 업종별 기업설명회(IR), 벤처캐피탈 심사역과 일대일 투자상담, 찾아가는 지역 설명회 등을 추진한다.

산업부 박건수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가 정책펀드 최초로 수소경제에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것처럼 앞으로도 R&D 성과물의 신속한 사업화와 신산업 진출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하반기 중 1천억원 규모의 GIFT 2호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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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7:58:30 +0900 '창해유...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무인기 활용 인공강우, 구름 입자 수. 크기 증가.....' 기상환경에서도 활용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7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보성에서는 검출기를 통해 강우가 있었다는 신호를 얻었고, 광양에서는 자연강수와 합쳐 강우량이 총 0.5㎜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무인기가 구름씨를 살포한 뒤 큰 구름입자의 수는 3.8배, 평균 입자크기는 25㎛(마이크로미터·1㎛=100만분의 1m) 증가했다.

실험대상 지역 상공에서는 구름 및 강수 발달에 의해 레이더반사도가 약 10dBZ 정도 증가했다.

10dBZ는 1㎥ 안에 직경 1㎜인 물방울이 10개인 수준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이 실험에서 고도가 낮은 구름일 경우 무인기를 활용한 인공강우 실험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유인기·무인기 협업을 통해 무인기의 인공강우 실험 효율성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 실험은 유인기 외에 무인기를 활용한 인공강우 가능성을 검증한 연구"라며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기상관측·예측, 가뭄· 미세먼지 저감 등 관련 기술 연구 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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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7:53:06 +0900 기상과...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7
문재인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 이번 주 초 최종 후보자 지명....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6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검경 수사권조정 등 검찰 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에 어떤 인물이 검찰 수장을 맡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날 문 대통령이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검찰총장 최종 후보자를 임명제청할 계획이다.

통상 후보자 제청 과정은 공개되지 않으며, 제청이 이뤄진 이후 대통령 지명이 공식 발표된다.

이날 귀국한 문 대통령의 일정 등을 감안했을 때 후보자에 대한 임명제청과 지명은 이르면 17일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청와대는 오는 1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임명제청안을 의결한 뒤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보낼 것으로 관측된다.

차기 검찰총장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그 안에 끝내지 못하면 추가로 10일을 더 쓸 수 있다.

최종 검찰총장 후보로는 4명이 올라있는 상태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는 지난 13일 김오수(56·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차관, 봉욱(54·19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
이금로(54·20기) 수원고검장을 후보자로 박 장관에게 추천했다.

후보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윤 지검장이다. 고검장급 인사들과 나란히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 지검장이 총장이 될 경우 검찰총장 임기제가 도입된 1988년 이후 고검장을 거치지 않고 총장으로 직행하는 첫 사례가 된다.

지난 2년간 국정농단과 사법농단 등 적폐청산 수사를 진두지휘하며 청와대의 신뢰를 쌓은 상황이라 '파격' 인선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하지만 현 문무일 총장보다 다섯 기수나 아래란 점은 적지 않은 부담이다. 그가 총장이 될 경우 검찰 관행상 연수원 19~23기 고검장·지검장 수십명이 줄줄이 사퇴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반대로 검찰 조직의 '안정'에 방점을 찍을 경우 가장 기수가 높은 봉욱 차장검사가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검찰 내 대표적 '기획통'으로 꼽히는 봉 차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수사권조정 등 현안을 무리 없이 해결할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대검 차장으로서 문 총장을 보좌해왔다.

김오수 차관은 작년 금융감독원장 하마평에 오를 정도로 문재인 정부의 신뢰가 두텁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수사권조정 주무 부처인 법무부 소속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후보자 4명 중 가장 유연한 입장을 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수원고검장에 오른 이금로 고검장은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차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 차관을 지냈다.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법무부와 대검, 일선 검찰청, 국회에 이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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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7:43:57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6
오신환 '민주당, 국회정상화 주말 협상 ' 결렬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5 lymin000@naver.com (민일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간 중재 역할을 해온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제가 봐선 (협상이) 깨졌다"라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인영 원내대표는 만나고 왔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만나지 못하고 통화를 했다"라며 "여전히 (민주당과 한국당이) 서로 입장을 양보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이날을 국회 정상화 '데드라인'으로 삼았던 오 원내대표는 예정대로 단독 국회를 소집하겠다며 "합의가 안 되면 단독 국회를 소집하기 위한 의총을 해야 하므로 지난 금요일 이미 각 의원실에 공문을 보냈고, 우리는 바뀌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경제청문회는 "야당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 원내대표의 현재 상황과 관련 "고민히 굉장히 깊다며 더이상 협상을 하기는 본인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바른미래당은 17일 예정대로 단독국회를 소집할 것이며 민주당과 한국당 측에 모두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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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7:33:46 +0900 내일 2...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5
유은혜 '인천 붉은 수돗물'…특별교부금 긴급 지원 약속~~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4 lymin000@naver.com (민일녀)
[여성종합뉴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붉은 수돗물 대응상황 긴급점검 회의'에 참석,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따른 급식 피해에 적극 대응키 위해 인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달 30일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기 시작한 이후 최근 중구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까지 피해 지역이 확대, 지난 14일(현재) 유치원과 초·중·고교 149곳에서 급식 피해를 입었고 지역별로는 서구가 111곳으로 가장 많고 영종도 26곳, 강화 12곳 등이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천교육청에서 '적수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학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인천교육청에 특별교부금을 긴급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와 교육청에서는 피해학교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외부조리 식품 등으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조·납품업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환경부와 인천시 등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한 문제해결과 재발방지에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는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의 불안·걱정을 끝낼 수 있도록 학교급식과 먹는 물 정상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Sun, 16 Jun 2019 16:06:53 +0900 인천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4
수원시 청년·시민·지자체장이 함께 청년 일자리 이야기 나눈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1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는 18일 오후 1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청년대표(3명)와 시민을 비롯해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등이 참가해 청년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하고, 일자리 창출 대책을 모색한다.

이목희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토크콘서트는 ‘청년 일자리 대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중앙정부 청년 일자리 정책’(수원고용센터소장)과 ‘수원시 청년정책’(수원시 일자리정책관)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다.

수원시는 ‘특성화고 신입생 진로캠프’, ‘수원청년 [내일로] 사업’, ‘수원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수원컨벤션센터 VIP다이닝룸에서 이목희 부위원장과 수원·광명·군포시 등 경기도 9개 기초지자체 시장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가 열린다.

염태영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혁신 융복합센터 조성 국비 지원’ 등을 이목희 부위원장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일자리위원회는 2017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설립됐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기획·심의·조정하고, 정책 시행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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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3:39:5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1
경기도 소방관,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술 경연대회서 1위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응급의학회주관 ‘세계 구급대원 전문응급처치술 경연대회’에서 경기도 소방관이 1위를 차지했다.

주인공은 광주소방서 소속 박재권 소방위, 용인소방서 소속 이정호 소방장, 이무송 소방교, 황병훈 소방사 등 4명으로 전문심상소생술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2개팀, 일본 2개팀, 대만 1개팀, 말레이시아 2개팀 등 4개국 7개팀 28명이 참가했다. 경연은 체육관에서 운동하다 심정지로 쓰러진 67세 남성을 대상으로 전문심장소생술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계응급의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70개국 2,500여명의 응급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응급처치의 기준을 결정하는 ‘제19회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 이벤트로 마련됐다. 학술대회 이벤트로 경연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장정지환자와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전 세계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 능력을 겨루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세계응급의학회 학술대회’의 경연종목으로 채택 될 예정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앞서 11일부터 13일까지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화재, 구조, 구급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치러졌으며 도는 화재진압전술 6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창원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임정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안전에 대한 경기도의 아낌없는 투자와 현장위주의 강도 높은 훈련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기도소방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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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3:38:2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10
장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꼭 필요했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9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성군이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사업시행 사흘 만에 목표인원(3,400명)의 40%인 1,360여 명이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에 삶에 꼭 필요한 맞춤 지원사업이라는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병하는 질환으로, 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유년시절의 수두 발병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그러나 예방접종 비용이 20만 원에 가까워, 군은 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4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김양근 씨(80세, 장성읍)는 “접종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는데, 장성군에서 지원해줘 선뜻 맞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지난 11일부터 시작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성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령자는 접종비의 70%를,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을 지원한다. 시행 기한은 올해까지로, 총 예산은 4억 원 규모다.

고령자는 군에서 지정한 21개 병 ‧ 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전입일자가 기재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을 병 ‧ 의원에 제출하면 일반 접종비의 70%를 군이 지원한다. 본인 부담금은 45,000원 이하로, 사용하는 백신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는 병 ‧ 의원이 아닌, 가까운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별도의 증빙서류나 본인부담금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장성군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5개년 계획으로, 향후 1만여 명의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지원사업에 대한 수혜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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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3:35:4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9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8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 반려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 정착을 위해 시흥시에서는 16일『제2회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의 시민이 반려동물과 함께 연꽃테마파크 행사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달리기, 반려견과 함께하는 매너운동회 뿐만 아니라 무료로 반려견의 행동교정과 미용, 건강상담도 진행됐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됐다.

특별히 마련된 ‘사랑의 기부천사’이벤트에서는 반려 동물을 평생 책임진다는 내용이 담긴 서약서에 견주 서명과 반려동물 발 도장 프린팅을 작성해 행사코인을 수령할 수 있어 반려인 뿐만 아니라 행사를 함께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생명사랑 토크 콘서트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설채현 수의사를 초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반려견을 키우며 해결하고 싶었던 행동이나 고민 등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물보호 인식개선의 계기도 마련했다.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와 동물협회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 및 길 고양이 관련 정책 사업에 대해 홍보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 행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반려동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과 비 반려가족이 함께 공존하여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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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3:34:26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8
충남 '농산물 환 2개 제품서 쇳가루 기준치 초과' 최고 17배 초과 검출…판매 중단. 회수 조치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495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핑거루트, 오가피, 산수유, 노니 추출물로 만들어진 도내 15개 농산물 환 제품을 수거해 금속성 이물(쇳가루) 검사를 한 결과 2개 제품이 기준치를 넘었다고 16일 밝혔다.

핑거루트로 환을 만든 A 제품은 금속성 이물 173.9㎎/㎏이, 산수유 환 B 제품은 금속성 이물 16㎎/㎏이 나왔다.

이들 제품은 각각 국내 식품의 금속성 이물 검출 기준(1㎏당 10㎎)을 17.3배, 1.6배씩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제품을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판매 중단·회수 조치했다.

두 제품 모두 제조공정 중 분쇄기 마모로 인해 금속성 이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판매 중인 노니 분말과 환 제품 일부에서 쇳가루가 다량 검출됨에 따라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점검을 했다"며 "앞으로 고춧가루 등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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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3:18:39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495
BTS 공연 , 입장 거부 문제로 항의하는 등 여러 문제로 주최 측과 마찰.....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486 womannews@naver.com (연합뉴스)
이날 BTS 부산 첫 공연이 열린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앞 H 관람구역에서 예매자 100여명이 주최 측에 공연장 입장을 허용해 달라고 항의했다.
항의자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 중학생들이었다.

초등학생을 대신해 인터넷에서 티켓을 예매한 학부모들이 주민등록등본으로 가족관계를 확인한 뒤 자녀를 공연장에 들여보내 달라고 요구했으나 주최 측이 이를 거부하고 막아선 것이었다.

한 학부모는 "BTS 공연 예매가 '하늘의 별 따기'라 부모가 예매를 대행한 경우가 많다"며 "부모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해 놓고도 자녀의 입장이 안 된다는 말에 기가 막힌다"고 성토했다.

직접 티켓을 예매한 일부 중학생은 BTS 기획사 측 안내를 받고 신분 확인용으로 학생증 사본을 들고 왔으나 주최 측이 실물 학생증이 아니라 입장을 거부하자 발을 동동 굴렀다.

이날 공연에는 외국인 팬도 많이 왔는데 부모나 타인 명의로 예매한 미성년 외국인 상당수도 같은 이유로 입장이 거부돼 결국 발길을 돌렸다.

항의가 계속되는데도 주최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해 반발이 더욱 커졌다.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표를 예매한 A씨는 "BTS가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로 거듭났는데 공연을 맡은 대행사나 기획사의 응대는 너무 후진적"이라며 "입장을 못 하면 법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항의가 이어지자 주최 측은 일률적인 기준 없이 일부 팬을 입장시켰고 나머지 팬은 입장을 끝까지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스스로 예매하고도 주최 측 실수로 입장하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일부 관람구역에 있던 팬은 스태프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30∼40분간 갇혔다는 주장도 나왔다.

공연장 입장을 최종 거부당한 일부 팬은 항의 과정에서 주최 측 경호요원으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며 공연 기획사에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해 예매자와 관람자가 동일하고, 이를 증명할 신분증이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팬의 성희롱 피해 주장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며 공연 종료 후 출입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것도 안전을 위해 순차적으로 퇴장 안내를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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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3:05:23 +0900 주최 측...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486
서울시,‘한강 야간 걷기모임’개설…12개 코스 퇴근 후 함께 걸어요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3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는 생활 속 걷는 습관과 직장인 걷기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야간시간대에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 모임을 개설한다. 대중교통과 걷기로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개 걷기코스(지하철역→한강길 걷기→지하철역)를 발굴, 12회차 진행하며 걷기전문봉사단 참여로 ‘시민주도 걷기 모임’을 확산한다.

서울시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는 걷기 실천율이 낮은 30~50대 직장인을 위해 도심과 한강을 잇는 12개 코스를 개발, 처음으로 야간개설하고 걷기전문가 해설까지 진행하는 새로운 걷기모임 모델이다. 올해는 시민 50명을 모집해 6~9월 총 12회차 한강 야간걷기를 시범운영하고, 만족도가 높은 구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걷기 실천율이 30대는 59.7%, 40대 58.2%, 50대 58.8%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직장인이 다수인 30~50대 건강증진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모임을 추진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서울시 걷기 실천율은 69%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그럼에도 서울시 걷기플랫폼 ‘워크온’ 분석결과 ’18년 서울시민 1일 평균 보행수는 7,863보로, 권장 보행수 1만보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야간걷기 코스는 약108km에 달하는 한강길로, 1∼12코스를 12회에 걸쳐 회차별 8-9km(2~3시간)씩 걷게 된다. 모든 코스는 차 없이 대중교통과 걷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모임→ 한강길 걷기→ 지하철역에서 해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걷기모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소소한 걷기’를 검색, 친구 추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또는 네이버 예약시스템(https://bit.ly/2I4CZJA)에서 ‘소소한 걷기’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야간 걷기를 첫 시도하는 만큼 이번 참가자는 50명으로 한정,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걷기모임 총 12회차 중 10회를 걸은 시민에게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티머니’를 제공한다.

첫 걷기모임은 19일(수) 18시30분 ‘서울시청역’ 5번 출구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한다. 시청을 시작으로 청계천을 따라 고산자교, 살곶이다리를 지나 ‘한양대역’까지 가는 1코스(약9.2KM 한강길) 걷기로 약 2시간 30분 소요될 예정이다.

1코스(시청역–청계천–고산자교–살곶이다리-한양대역)를 비롯, 12개 모든 걷기코스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편한 운동화만 신는다면 누구나 도전해볼만 하다.

특히 한강 야간걷기는 ‘걷기전문봉사단’이 참여해 시민이 주도하는 걷기모임으로 진행한다. 봉사단 10명은 서울시 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8주간 교육 및 실습을 받은 시민으로,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한강과 한양(서울)에 1천년 시대가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걷기전문봉사단은 한강 걷기에 대한 흥미를 돋워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한강 곳곳 걷기코스를 답사하며 스토리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한강 야간걷기 12회차 종료 후, 시민 의견을 모아 12개코스 중 해설이 더 필요하거나, 참여도가 높은 곳은 고정으로 걷기전문 봉사자를 배치해 지속적으로 한강 걷기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일상 생활 걷기를 습관화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매월 11일은 걷는 날’로 지정, 걷기 캠페인, 마을 기반 걷기 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일상에서 걷기 생활화는 개인 건강증진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으로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있다.”며 “앞으로 직장생활, 육아로 걷는 시간이 부족한 시민을 위해 ‘걸어서 출근하기’, ‘유모차와 함께 걷기’ 같은 다양한 걷기모임을 지원해 걷기 좋은 서울, 걷기가 일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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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1:41:32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3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화성장안초 등 4개교 ‘대상’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2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화성장안초, 백의초, 당동중, 초월고가 지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경기도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온 문화예술축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의정부시가 후원한 이번 청소년 관악제에는 초등부 11개 팀, 중등부 9개 팀, 고등부 4개 팀, 초청 1개 팀 등 도내 청소년 관악부 25개 팀 총 1천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날 청소년 관악단원들은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올해는 특히 초등부 부문을 전교생 100명 이상 학교, 100명 미만 학교 2개 그룹으로 나눠 시상함으로써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대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열띤 경연 후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화성장안초, 백의초, 당동중, 초월고 등 4개 학교가, 최우수상에는 광주초, 수원중촌초, 연천노곡초, 적암초, 남문중, 백학중, 한국문화영상고 등 7개 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학교인 화성장안초 관악부는 이디 허크비의(Ed Huckeby) ‘아센티움(Ascentium)’란 곡을, 백의초는 스티븐 호지슨(Steve Hodges)의 ‘오버츄어 포 어 셀레브레이션(Overture For A Celebration)’라는 곡을, 당동중은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의 인투 더 레징리버(Into the Raging River)라는 곡을, 초월고는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의 웨얼 이글스 소아(Where Eagles Soar)라는 곡을 호연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초등부 5개 팀, 중등부 6개 팀, 고등부 2개 팀 등 13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학교 관악부의 지도교사들에게는 지도자상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2018년 청소년 관악제 대상의 명예에 빛나는 신일중학교 관악부의 연주와 미8군 군악대의 축하공연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더했다는 후문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소년 관악제는 경쟁을 넘어 음악을 통해 우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경기도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재능을 살려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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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1:36:58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2
금천구 청소년 참여 마을사업을 위한 민‧관‧학 협력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1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구가 지난 12일 시흥4동 동주민센터, 주민자치회, 한울중학교 간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울중학교 김용미 교장, 시흥4동 주민자치회 백기성 회장, 김은주 시흥4동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그 동안 한울중학교와 함께한 마을사업을 지속발전 시키고, 청소년들이 다음 세대의 마을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주체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흥4동은 청소년들의 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 하반기 ‘청소년 마을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향후 청소년들과 함께 마을사업 의제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흥4동 마을사업은 2016년 한울중학교가 시흥4동 현재 위치에 터를 잡은 후부터 시작됐다. 학교 이전 초기 주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교 주변 골목가꾸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마을축제’, ‘마을지킴이’, ‘함께 사는 골목 가꾸기’ 등 다양한 마을사업들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은주 시흥4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사업들을 청소년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청소년들이 마을사업에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청소년 마을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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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1:33:57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1
광주 서구, 2019 광주수영대회 준비 착착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0 kyongmun2@hanmail.net (이경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서구가 ‘2019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수영대회 개최와 동시에 많은 외국인 선수‧관광객들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위생‧감염병 관리에 주안점을 뒀다.

대회기간이 7~8월임을 감안하여 염주종합체육관 일대 고정형 그늘막 설치와 폭염경보 시 살수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 주요 시가지 및 경기장 주변 녹화사업과 수영대회 대비 종합 청결대책을 수립, 깨끗한 대회가 될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36개조 100여명의 미화요원들이 주요시설 및 가로변에 대한 집중 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2개조의 청소기동반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취약지역 쓰레기 처리와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회기간 중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시설의 바가지 요금 제로화를 위해 서구는 시설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구에서 운영중인 8개의 SNS 채널을 활용하여 수영대회 붐업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가까워진 만큼 광주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성공적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서구는 D-30일을 앞두고 부서별 대회지원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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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6 Jun 2019 11:31:15 +0900 blank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18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