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노원구 임대아파트 자살예방 사업

입력 2015년04월18일 06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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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 SH공사 변창흠 사장(왼쪽)이 17일 노원구청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함께 자살예방 사업 및 교육장 공동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SH공사 노원주거복지센터와 노원구청은 월계사슴1단지를 시작으로 노원구 영구임대주택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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