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청정한 눈 속에 장성 축령산

입력 2020년02월18일 06시3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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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장성 축령산의 설경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7일 장성군, 하얀 눈에 뒤덮인 축령산의 바람이 시리도록 청정하다. 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이 숲을 찾는 이들을 반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은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산림욕 명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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