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낚시하다 나오던 남동구 주민 심장마비로 사망

입력 2018년09월08일 14시3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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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 옹진군 선재도에서 70대(남동구)가  목섬 아래 강너머 50호 어장에서 낚시를 하고 나오다 뻘 두멍에 빠져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선재어촌계는 이번 사고는  이웃 친구들 3명이 매년 찾아오던 사람들로  아침 일찍  목섬에서 놀다  50호 어장으로 몰래 들어가 낚시를 하고  나오던 중  뻘 두멍에 빠지면서 사고 가 발생했다고 한다. 

영흥면 선재도 '목섬 아래 강너머 50호 어장'은 선재어촌계원들의 어장으로 민간인들의 출입을 막고있는 곳 이다.  

해경의 심폐소생에도 사망한 70대를 시화병원으로 후송된것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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