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소방서, 구로IC 고가도로서 우체국 택배차 8m 아래 추락 '운전자 중상'

입력 2018년08월21일 08시05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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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여성종합뉴스] 21일 오전 5시 14분경 서울 구로구 구로IC(나들목) 고가도로에서 개봉역 방면으로 달리던 우체국 택배차가 앞서 가는 봉고차를 들이받고 8m 아래 공터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혼자 1.5t짜리 택배차를 몰던 운전사가 크게 다쳤다. 또 봉고차에 타고 있던 8명 중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택배차 운전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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