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공공성플팻폼추진단 '1차 토론회' 오후2시 인천시교육청 408호실

입력 2018년08월07일 10시41분 박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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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공성 관점에서 본 한국 GM 사태” 주제로....

[여성종합뉴스]7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가 시민사회와 함께 지역 이슈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한 ‘인천공공성플랫폼 추진단’의 1차 토론회가 오후 인천시교육청 408호실에“지역공공성 관점에서 본 한국 GM 사태”라는 주제로 갖는다. 


추진단의 1차 지역현안 토론회는 인천의 산업과 경제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GM의 비정규직 불법파견 문제 등 GM의 대안 모색을 갖고 사업 내용은 공공재로서의 대학교가 사회적 책무와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구이며 지역사회의 공공적 이슈와 현안문제에 대해 세미나, 토론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하는 플랫폼 사업이다.

 

한편 인천대 인천공공성플팻폼추진단은 지난 5월 17일 지역 시민사회와 인천대 교수로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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