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폭염 낮 최고 37도 ' 건강우의 당부....'

입력 2018년07월18일 09시11분 배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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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8일 기상청의 낮 최고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5도 안팎으로 예보, 가장 더운 곳은 37도까지 치솟겠고, 서울은 최고 34도까지 오르겠고 19일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진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하므로 온열 질환이나 농·축·수산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남·영남권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 '보통' 수준,  모든 해상에 안개가 짙어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0m로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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