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가 나가면 당 지지율 오른다던 친박, 한번 보겠다”

입력 2018년06월25일 07시11분 박재복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김종필 전 국무총리(JP)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

[여성종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64)가 지난24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김종필 전 국무총리(JP)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친박들이 내가 나가면 당 지지율이 오른다고 했다”며 “당 지지율이 오르는가 한번 봅시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홍 전 대표는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김 총재님의 별세는 큰 어른을 잃어버렸다는 안타까움이 있다”며 “한국 현대정치사에 길이 남을 풍운아였고 각박한 정치 현장의 로맨티스트였다”고 전한 홍 대표는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강효상 의원(비례대표)이 수행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