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휴대전화 매장에 승용차 돌진, 1명 부상

입력 2015년02월20일 12시0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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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이경문기자]   지난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경 장모(84) 씨가 모는 그랜저 승용차가 상가 1층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으로 돌진해 유리문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장씨는 얼굴과 손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사고 당시 매장은 설 휴무로 영업하지 않아서 장씨 이외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상가 쪽으로 돌진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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