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철호 경장의 영결식에 찾아온 조문객을 울린 경장의 시

입력 2007년12월06일 00시00분 제노바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털고 일어납시다

고 최철호 경장의 영결식에 찾아온 조문객을 울린 고 최철호 경장의 시 "털고 일어납시다"

이을 들은 조문객들이 모두 눈물을 흘리며, 슬픔에 잠긴 우리들을위해 죽어서도 용기를 주는듯 하다며 한입을 모왔습니다

최철호 경장(32)은 근무도중 낙석에 깔려 순직한 울릉경찰서 서면파출소 소속입니다

영결식이 끝난후 울릉도에서 화장된뒤 헬기를 이용해 부산 본가 주변 병원에 안치...
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