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8분 북한 폭탄 발사 시민62명 사망 영상보기" 신종 스미싱 사기

입력 2013년08월07일 20시05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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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클릭에 9천원 3만원, 25만원, 9만원,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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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최근 발생한 신종 금융사기 수법외 요즘  "주의 6시 38분 북한 폭탄 발사 시민62명 사망 영상보기란" 내용의 신종 스미싱 사기가 클릭과 동시에 25만원 소액결제된다고 한다.

 독도는 우리땅 설문조사 스미싱에 이어 속보 뉴스처럼 제목을 정해 소액결제를 하는 신종 스미싱이 성행해 주의가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내용에 따라 결제금액도 다양해 1회 클릭에 9천원 3만원, 25만원, 9만원, 등 다양하다고 한다. 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내용들을 이용해 누구나 생각없이 클릭도는 전화를 할때 결제가 되도록 하는 스미싱(SMS PHISHING)을 하는 문자를 무작위로 보낸다고 한다.

링크를 누르면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설치를 하여 스마트폰 소액결제 인증번호를 빼내 결제하는 사기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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