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폭염 주의보

입력 2016년06월19일 21시2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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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 주의 수준으로 평소 3배가량 짙어....

[여성종합뉴스]장마가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시작되고  영남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진다.
 
 장마전선이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다음주 부터는 전국이 장마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서울 30도, 청주와 대전 31도, 울산 30도, 대구 33도, 강릉은 32도로 예상,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이날  오후는 대부분 지역의 오존 농도가 주의 수준으로 평소 3배가량 짙어지겠으며 낮 기온은 대구 33도, 서울은 30도, 영남은 여전히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가장 덥겠다고 밝힌다.
 
내일까지 제주도에 10~40mm, 제주 산간으로 최고 80mm의 비가 오겠고 남해안에는 5~10mm의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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