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앞바다에 승용차 추락

입력 2016년06월02일 13시5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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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승용차가 펜스를 뚫고 해상으로

[여성종합뉴스] 2일 오전새벽 4시 40분경 인천시 중구 월미도의 한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승용차가 펜스를 뚫고 해상으로 추락,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68)씨가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에 빠졌다.
 
해경은 낚시를 하러 월미도를 찾은 A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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