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놀이문화 협의회 홍성찬 회장 인터뷰

입력 2013년06월06일 16시0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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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란 계산이 없이 무조건으로 해야........

 
매주수요일 도시락 배달하는 홍성찬 회장
[여성종합뉴스/ 민일녀기자] 비영리단체 야외놀이문화 협의회 홍성찬 회장을 만나 어르신 문화와 시민문화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시민문화 활동가들의 활약상에 대해 듣는다.
지난 2006년 5개 단체의 문화 협회의 모임으로 부터 시작된 야외놀이문화 협의회는 현재 50여 시민단체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 중구 자유공원의 격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민한마당'문화 공연은  시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졌다. 

어떤 사이트에서 든지 자유공원 이나, 야외놀이문화협의회를 치면 이들의 활동사항이 너무 많이 올라와 있다.

이 단체의 '시민문화 한마당'문화공연은 각지회와, 등록단체들이 돌아가면서 기획하고 자유공원을 찾는 모든시민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이끌어가고 있어 '스타는 바로나'란 슬로건으로 누구나 함께 문화 공연에 주인공이 될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어 시민들의 호흥도가 매우높다.

또 연락처를 공개해 멘토링 활동도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제점을 직접듣고 돕는 방법을 연구해 집수리지원, 의료지원, 사건해결지원, 연탄지원, 쌀지원,장학금지원, 농촌일손돕기 지원등의 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중구, 동구, 남구일부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 도시락 반찬을 배달을 하면서 영양지원 멘티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중구 관동 1가에 '야놀 테크아웃1호점' 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어르신 무료급식을 누누고 있으며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각 구별 지회를 두고 지회마다  요양원, 경로당, 사회복지단체등을 찾아 잧아가는 문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으며 년 700여회의 공연으로 시민문화 활동가들이 재능기부에 앞장서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부평지회 한울타리 찾아가는 문화공연
어울림풍물단의 거리 '깜짝공연'

자유공원'시민한마당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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