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 토요일 서울시장 공관을 개방한다

입력 2015년10월24일 07시0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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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토) 오후4시부터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북촌 주민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공관 하우스투어'를 연다.


하우스투어는 2회(북촌 주민 30명 / 사전모집 일반시민 30명)에 걸쳐 진행되며, 박원순 시장은 정문에서 시민들을 맞고 정원과 서재, 응접실 등 공관 내‧외부를 직접 소개한다.


'서울시장 공관 하우스투어'는 23일(금)~24일(토) 양일간 북촌 일대에서 열리는 「제2회 북촌 개방의 날 – 소곤소곤 북촌의 날」 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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