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스타들 '인천한류콘서트' 13일 개최

입력 2011년08월03일 13시0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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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가 주최, HH컴퍼니의 주관으로 열리는 ‘2011인천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는 공연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오는 13일 오후 7시 부터 9시 30분까지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날 출연진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2PM, 투애니원, 비스트, 카라, 샤이니, 에프엑스, FT아일랜드, 등 18팀이 총출동해 한류의 파워를 과시할 예정이다.
3회째를 맞은 인천 한류콘서트는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 매체들과 미국, 프랑스 매체 등 해외에서도 많은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관심이 몰려 국제도시 인천을 한류의 중심으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한류음악 콘텐츠’라는 장기적인 슬로건을 가지고 매년 한류스타들의 새로운 무대 콘텐츠를 생성해 아시아 대표 K-pop 음악축제로 자리매김으로 향후 인천을 ‘아시아 뮤직의 허브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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