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겨울을 평창에 펼쳤다.

입력 2011년07월07일 08시2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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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김황식국무총리는 대한민국의 높아진위상과 올림픽유치를위해 대통령과 유치단 국민들이 힘써 노력한 쾌거라고 밝혔다.

김총리는 6일밤 평창에 도착 7일 새벽 발표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 되는 순간 목이메어 기립하면서 환호에 이어 축사를 통해 이 모든것은 우리대한민국 국민 모두와함께 동계올림픽 유치단에서 애쓰신 여러분들과 먼곳까지 직접가서 활동을 해준 대통령과 함께 노력한 우리국민의 승리라고 밝히고 감격의 기쁨을 토로했다.

김총리는 이기쁨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수있도록 우리모두가 힘을 합쳐반드시 성공시키자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는 서울올림픽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밝히고 2018년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더욱 발전한 나라가 될수있도록 우리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총리가 상기되고 떨리는 목소리로 원고없이 즉흥 연설을해 울 것 같은 심경이 비춰져 지켜보는 이 들로 마음에 기쁨과 찡 함을 느꼈다고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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