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교 대책협의회 '통일교 여수디오션이조트 회원권'

입력 2011년06월20일 12시1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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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목사와 성도들 이용하지 말것 '주의'

[여성종합뉴스]기독교통일교 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목사) 은 통일교 여수디오션이조트 회원권 ,기독교목사와 성도들을 이용하지 말것을 밝혔다.

날로수법을 교묘하게  성도들의 삶의 자리를 침투하면서 새로운 하나의 종교로 활동하며 통일교 발전을 꾀하고 있어 성도들의 주위가 요구된다.

여수개발을 전담한 통일교회사(주)일상해양산업은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화양지구개발사업과 여수디오션리조트 특구개발 사업 시행업체로 일상해양산업은 "2008년 디오션리조트 콘도와원터파크 를 개장한데이어 올해 2011년에는 디오션 CC와 디오션 리조트 호텔을 개장하는등 골프장. 호텔. 콘도. 원터파크. 컨벤션센터를 갖추어 2012년 세계박람회를 종합적으로 지원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목사는 "디오션리조트 회원권을 분양받으면 동해에 용평리조트(콘도, 스키, 퍼블릭골프, 워터파크), 서해의
무창포 비체팰리스, 남해의 여수디오션리조트를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며 2011년 11월 디오션CC오픈기념으로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은 절대로 이용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통일교의 활동을 단합하여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이 통일교 시설물을 모르고 이용하여 이단 사이비 단체를  돕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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