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구민의 소리 주민 의견수렴

입력 2010년10월21일 00시5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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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


[여성종합뉴스]인천 중구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2011년 예산편성을 위한 구민의 의견수렴에 중구 소식지등 구정홍보자료를 통해 경로를 알게된경우가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중 2001년 예산편성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고 지원을 늘려야 할 분야와 줄여나가야 할 분야를 각각2개씩 선택하는 문항에서 늘려야 할 분야는 32.5%로 교육/사회복지/보건과 17.5%의 환경/녹지를 선택하였으며 줄여야 할분야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주민차치에 25.3%,이어  문화 관광에 22.8%를 선택했다.


일반공공행정/ 주민자치분야로 우선관심을 두고 투자해야 할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관해 131명(30.2%)가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동행정 활성화 지원과 121명(27.9%)고객만족,정보화기반,고품질서비스제공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분야로 126명(29%)공공도서관 확충,101명(23.3%)문화 기반시설 확충 및 운영지원(중구문화 회관건립,각종 박문관조성,운영등)순이며 보건/사회복지/보건분야는 실업대책및 고용촉진의 19.1%의 요구를 해  고령층의 실업문제도 또 다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구도심권의 환경/녹지분야는 환경취약지역및 청소관리에 29.3%와 지역경제/농림.해양/수산 부분도 재래시장및 상점가 현대화를 요구가 최우선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교통/건설/도시개발분야의 경우  공영주차장시설 확충과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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