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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사랑의 고기덮밥 도시락 전달

입력 2015년05월08일 11시08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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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회장 '이웃 사촌이예요'

[여성종합뉴스] 인천 중구 야외놀이문화협의회는 어버이날 100여가정의 홀로 어르신들에게 고기덮밥 도시락을 전달했다.

홍성찬 회장은 홀로어르신들의 건강과 아무도 찾아오지않는 어버이날 함께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며 어르신들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또 자원봉사자 김민규 야놀 테크아웃점 메니져는 마음을 도시락으로 전한다며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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