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도로 위 상수도관 파열 '300세대 단수'

입력 2015년04월25일 12시06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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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회현동 3가 일대 300세대가 새벽 3시쯤부터 단수 조치

[여성종합뉴스] 24일 10시 반쯤 서울 중구의 편도 4차로 도로에서 지름 200밀리 미터 짜리 상수도관이 파열돼 300세대에 물 공급이 끊겼다.


서울 중부수도사업소는  노후된 상수관으로. 아스팔트 위로 물이 넘쳐 차로 2개가 물에 잠겼고, 중구 회현동 3가 일대 300세대가 새벽 3시쯤부터 단수 조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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