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왕인 김제균씨 선정

입력 2015년03월18일 09시48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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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2015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왕인으로 김제균(미암면 학평장수길, 만73세)씨가 선정됐다.


 김제균 씨는 1963년 교직에 입문하여 2003년 퇴직 시까지 초등학교 교사 ․ 교장 등 40년간 교직에 근무하면서 후진 양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교육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상징인 왕인으로 선정됐다.


 퇴임 후에도 고향의 면민의 날 및 다양한 면 행사를 찾아 색소폰 연주 등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여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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