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정월대보름을 맞아 팀별 자매마을 방문

입력 2015년03월05일 22시0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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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팀별 자매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영흥면 13개 마을에서 열린 척사대회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를 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마음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축제의 날이 되었다”며 지역의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영흥화력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학빈 본부장은 “잊혀져 가는 민족 고유의 세시 풍속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 한해 영흥면 주민 모두가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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