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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장애인생활체육 한마음축제

입력 2009년10월11일 00시22분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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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달리고” 함께흘리는 땀방울!”

여성종합뉴스] 10일 인천대학교에서 2009 장애인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안상수 시장님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장님 김정치 님 께서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장애로 불편하고 거동이 부자유스러움을 털고 일어나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일어난다는 자신감을 갖어주기 바라며, 다양한 종목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하는 여러분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2009 장애인 생활체육  "한마음 축제"'를 통해 장애우 여러분이 힘과 용기를 가지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  미래 한국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체육회의 한마음축제는 지역사회 축제로 자리매김으로  장애우들에게 세계속의 평등인천을 만들어갈것이다.

이날 초대 가수로 박건아씨의 [고향이어디십니까]와 장애우들의 장기대회등 즐거운 문화의 장이되었다.
봉사자 차모(59세)는 장애우들의 인권보호및 생활속 시설확보가 매우절실히 느껴진다고 말하고 인천의 공공시석물들이 장애우들의 편의를 고려 시설을 확충해 주길바라며 이들이 편견없이 사회 생활을 할때 비로써 명품 인천이라 할수 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시에 감사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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