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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에서 발표한 2015년 1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인천 세관을 통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한 16억 4천 7백만 달러, 수입은 8.3% 감소한  52억 6천 8백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6억 2천 1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번 무역수지"를"동향은  2015년 1월 중 무역수지는 36억 2천 1백만 달러 적자로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년동월 대비 6억 9천 1백만 달러(16%) 하였고.특히 중국과 중동, 아세안 지역에서 큰 폭의 적자를 기록 했다

한편 수줄 통관 실적은  16억 4천 7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2% 하였고"품목별" 보면 자동차20.3%"기계류14%" 화공약품"118.7%철강"5.5%"은 증가하였고, 전기·전자기기"5.6%"는 감소하였다

또
한 수출과 액 비중이 미국"일본"EU"중남미 등으로 수출이 88%차지했다.수입통관 실적은 52억 6천 8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하고" 주요 수입품목인 농수축산물"12.3%"목재펄"3.0%증가하였으나"전자.기계류 철강"금속"유류 "곡물류"등은 감소 하였다

특히 "지역별 "주요수입국"을"살펴보면 일본(7.8%), 중동(20.1%), EU(98.9%), 중남미       (4.6%)의 수입은 늘었으나"호주(△12.8%), 아세안(△15.6%)으로부터의 수입은 감소했다"전체수입의 82.4% 를 차지한 나라는 중국(40.8%), 중동(22.6%), 아세안(15.4%), EU(3.6%)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