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 국가대표 당구선수 아파트에서 떨어져....사망

입력 2015년02월23일 11시30분 사회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22일 오후 3시 15분경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아파트 인도에 당구선수 A(3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20층 높이의 이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확인, 경찰은 유족과 목격자를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당구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13년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