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제1차 여성일자리사업' 추진

입력 2015년01월20일 14시13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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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로 관내 기업 방문 후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채용....

[여성종합뉴스/ 김종석기자]  20일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동구 실정에 맞는 사업과 자격요건에 적합한 제1차 여성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은 47명중 45명 내외이며, 사회복지시설 급식보조·동 주민센터 등 청사관리(저소득분야)는 만18세~65세 관내 여성 근로능력자로서 재산 1.35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인 자 면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 일자리발굴단은 2인 1조로 관내 기업 방문 후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채용을 연계하는 신규 사업으로서 재산이나 소득수준을 보지 않되 직업상담사 등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사업 참여자의 근무시간은 주5일 1일 5~6시간이며, 임금은 사회복지시설 급식보조 일 6시간/35,000원, 동 주민센터 등 청사관리 일5시간/29,000원, 일자리발굴단 일5시간/29,000원(교통비 별도)으로 주?연차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금)까지며, 심사 ? 선발 과정을 거쳐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번 사업 총 5억에서 4억으로 축소하였"고"일자리 사업을 참여할수 있는 사람은 여성으로 극한 되 있어서 아쉽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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