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소가 된 게으름뱅이’개최

입력 2024년05월10일 09시46분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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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5월 14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서 260명 선착순 신청 접수

[여성종합뉴스/김정수기자] 울산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뮤지컬 전문 극단 ‘지니’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권장 도서인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각색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오는 5월 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260명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6)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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