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강서구청장, 새마을방역봉사대 격려

입력 2024년04월26일 05시4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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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5일(목) 오후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발진식은 진 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방역봉사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결의문 낭독 ▲방역장비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이날 발진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해충 방역 활동에 들어간다.


각 동별로 방역 기동반을 꾸려 골목길, 방역 취약지역 등 마을 곳곳을 다니며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펼쳤고 이제는 주민들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여름철 해충 방역에 두 팔 걷고 나서주신 새마을방역봉사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목) 오후 3시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해 방역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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