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국회사무총장,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가져

입력 2024년03월30일 05시29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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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고성연수원에서 직원들과 사과·대추나무 묘목 30주 심고 소나무 한 그루 기념식수 식재

[여성종합뉴스/최화운 기자]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은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29일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사과나무와 대추나무 묘목 30주를 심고, 소나무 한 그루를 기념식수로 식재했다. 

 

백 사무총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활동에 국회사무처가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를 했다”며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이 국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국회사무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수 기획조정실장, 임종수 관리국장, 이현정 의정연수원장 등 국회 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나무심기행사=국회사무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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