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입력 2024년03월19일 15시37분 윤영애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윤영애기자]

당진시청 제공
당진시가 18일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 제5조에 의거 지역의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을 심의하기 위한 협의체로 당진시장이 의장이다.

 

이번 회의에는 당진시를 비롯해 육군제1789부대 2대대 및 9해안감시기동대대,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를 비롯한 안보 관련 관계기관과 단체에서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민방위 계획,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구성 및 지역 통합방위와 관련된 현안을 주제로 논의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하고 위험이 항시 상존하는 만큼, 지역을 수호하기 위한 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지역 안전 조기 회복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