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생면에 거주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 용품 전달

입력 2024년01월31일 15시33분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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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은 '지속해서 지역주민 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여성종합뉴스/손준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31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생면에 거주하고 있는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 용품을 전달했다.

 

서생면 청년회(회장 이천호)가 주관하고 새울원자력에서 후원한 이번 지원사업은 서생면에 거주하는 주민 중 2023년도에 출생 신고를 한 23명을 대상으로 전달했다. 

 

출산 축하 용품은 육아에 필요한 유모차와 아기 띠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천 5백만 원 상당이다.

 

저 출산 고령화 사회에 진입 향 후 3년 이 후 에는 65세 인구가 3/1을 차지하는 반면 2024년 출생년도 신생아 부터는 1인 당 3명을 부양하는 실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는 때 를 마추어서 저 출산 일원의 사업으로써 서생면 거주자 안 에서 출생 신고를 한 대상으로 출산 축하 용품을 전달 하는 사업은 바람직 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날  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서생면에 현제 거주를 하고 있으며,  태어나서 이 제껏 살아오면서, 저 출산 걱정 뿐 이었다" 며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이러한 출산 축하 용품을 아낌없이 지원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고 전했다.

 

이천호 서생면 청년회장은“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새울원자력은 지속해서 지역주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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