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사회복지시설·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입력 2022년05월04일 14시1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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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부안군 김창조 행정복지국장은 지난 5월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관계공무원과 함께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공설자연장지, 반다비 체육관 등 조성중인 시설에 대하여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실버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및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상태와 방역상황 등을 확인하였으며 이용자분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설자연장지가 조성되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사항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추진과정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김창조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현장행정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각 시설 및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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