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읍 추석연휴에도 국민지원금 지급

입력 2021년09월19일 07시0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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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18일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국민지원금을 수령하고 있다.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추석 연휴인 18일과 19일 양일간 정상근무에 돌입,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17일 기준 벌교읍 국민지원금 지급 현황은 11,098명 중 9,514명이 수령하여 86%를 돌파했다. 국민지원금은 오는 10월 29일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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