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마크 뷰제 미국 앱공정성연대 창립임원과 간담회 개최

입력 2021년08월02일 15시1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마크 뷰제 미국 앱공정성연대(CAF) 창립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크 뷰제 CAF 임원은 한국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명 ‘구글갑질방지법’의 통과를 지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조승래 의원은 “구글갑질방지법은 특정 국가의 기업을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이 성장했던 자유로운 환경과 기회를 후발 개발자와 기업에도 보장하자는 취지이다”며 “앱공정성연대 등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의 법 통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지지하는 만큼 법사위와 본회의에서도 적극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