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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역점검 방문

입력 2021년07월20일 18시1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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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0일 오후 코로나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중구 소재)에서 체온 측정을 했다. 


정영애  장관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방역관리 상황을 살펴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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