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의원, 지역주민들을 대상 비대면 의정보고회 개최

입력 2021년01월28일 07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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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보건복지위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 하남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혼신의 245일’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의정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생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 의원의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뿐만 아니라 입법 성과, 지역 주요 공약 및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하남시의 소상공인, 고3 수험생 등과 함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응원의 자리도 마련된다.

 

최종윤 의원은 “하남의 빛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2020년을 보냈다”며 “직접 찾아뵙고 그간의 성과를 보고드리는 것이 예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으니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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