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를 재촉하는 함평만 낙조

입력 2020년12월06일 08시1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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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추운 겨울이다,  올해는 코로나 19가 전 셰계를 놀라게해 유독 다사다난한 2020년 한 해였다.


2020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의 뒤안길에서 2021년 새해를 준비해야 한다


지난 2일 오후  전남 함평만에는  황금빛 넉조가 장관을 이루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다시 찾아온 이 겨울 건강에 조심하고 한 해 뒷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새해 설계를 잘 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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