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광두레 체험하러 왔어요

입력 2020년11월30일 06시0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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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보령시 섬마을 평생학습 매니저 20명이 강진의 관광두레 주민들의 체험상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6일 강진군을 방문했다.


이날 매니저들은 보령의 섬지역에서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체험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강진의 8가지 체험에 함께 참여하며 힘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나라도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적 모습을 보여줬다.


강진관광두레 주민사업을 통해 4년 동안 15개의 주민사업을 발굴했고 현재 6개의 주민사업체가 운영중이며, 2개의 주민사업체가 창업을 준비 중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지역주민 창업 및 소득향상을 위한 강진관광두레 주민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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