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미군 240~241번 확진자 발생

입력 2020년10월29일 17시4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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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9일, 코로나19 미군 240~24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입국 후 기지 내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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