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 지원

입력 2020년10월29일 06시2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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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여주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여주시 지정동물보호센터(위더스)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를 지원한다.
 

12월 31일까지 기간 동안 유기동물(강아지, 고양이)을 입양한 사람은 ‘아지냥이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내용은 사료, 간식, 장난감 등 5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용품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 하여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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