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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홍제천 정비관련 합동 순찰 나서

입력 2020년07월29일 17시4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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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9일(수) 오후 홍제천 곳곳을 들여다 보며 순찰을 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9일 오후, 홍제천 이용증진 방안 및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홍제천 약 4km 구간을 순찰했다.


이날 홍제천 순찰에는 마포구 관계부서장들과 새마을운동 마포구지회 관계자 및 불광·홍제천 하천정화활동 추진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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