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열린뜰 재활용 플리마켓과 힐링 콘서트 열려

입력 2020년05월27일 20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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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동구가 27일 오전 10시~오후 2시, 구청 열린뜰에서 ‘열린뜰 재활용 플리마켓’을 열었다.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강동구 주최, 핑크빛 협동조합(이사장 임서영) 주관으로 마련한 행사로, 중고장터, 재활용 체험, 재활용품 수거·홍보부스, 청년상인 푸드트럭 등 8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열린뜰 한편에서는 플리마켓 이용자와 행인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인 ‘리리 콘서트’도 열렸다. ‘리사이클(Recycle)&리프레시(Refresh)’ 줄임말로, 이름처럼 자원 선순환 활동에 동참하고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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