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입력 2020년04월24일 16시11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밑반찬 판매 사업장 ‘매일매일 맛있게’가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 제2차 연간기획과 연계된 것으로 협의체는 몸이 불편한 대상자에 대해 직접 방문 배달을 하게 된다.
 

차옥경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관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