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승로구청장 93세 노모와 함께 21대 국회의원 투표

입력 2020년04월15일 11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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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5일  오전 6시 석관동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이 날 이 구청장은 93세 노모 황영길 여사, 아내 임명숙 씨 함께 코로나19 이후 성북을 함께 이끌고 번영시킬 일꾼을 뽑기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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