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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한승수국무총리는 9일 (금)중앙청사에서 올들어 처음 국가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한총리는 금년도 핵심과제 중 하나인 고용대책과 4대강 살리기 추진상황을 점검 집중 보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일쇼크 라든가 외한위기 등 다른나라에 비해 어려웠던 많은 과거를 갖고 있다"고말하고 이와 같은 위기를 기회로 도약한 것을 기억하고 이번 금융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민생안정을 먼저 살펴 국민들이 실물경제의 깊은 늪에 빠지지않도록 올해는 현장 출장으로 더욱많은 실제상황을 살펴 정부정책 등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국무위원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러한 정부정책에 대한 100% 홍보를 위해 얼마 안남은 설이라든가 추석명절 등 절호의 기회를 이용해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국무위원들이 해줄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