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용마루길, 코로나19로 답답해진 마음 뻥 뚫리는 풍경

입력 2020년04월01일 05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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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득한 담양 용마루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봄나들이 나서기 쉽지 않은 요즘, 담양 용마루길에는 기분 좋은 봄기운이 가득하다.

 

담양군 용면에 위치한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금성산성 등의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산책 코스로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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