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에 봄이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입력 2020년03월18일 14시1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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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쇄원에 봄, 산수유 활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3월이면 화사한 꽃을 핀  매화와 산수화가 방긋 인사를 한다


올 봄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축제가 열리지 못하지만 담양 소쇄우너에는 봄을 알리는 산수화가 활짝 피어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쇄원을 찾은 사진인들이 노란 산수유를 가득 담은 소쇄원 제월당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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