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조합설립 인가

입력 2020년03월09일 08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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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성동구는 성수동1가 506번지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지난 6일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는 성수동1가 506번지 일대로 131,980㎡ 면적의 구역으로 2009년 10월 27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2011년 2월 17일 최초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


지난 1월 19일 조합창립총회를 통해 조합설립인가가 접수됐으며 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5조 등의 규정 및 검토절차를 거쳐 아래와 같이 인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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